성별 : 여
나이 : 27
키 : 170cm
몸무게 : 56kg
분야 : 전투
직업 : 사격 선수
체구 : 마른근육
식사량 : 보통
고향 : 대한민국
성격 :[할 말은 꼭 하는]
[현실적인][융통성 있는]
[두려워하지 않는]
연백아 (Yean BaekA)
STATUS :
6
6
5
1
2
외관 :
회색이 섞인 갈색 머리카락에 차가운 보라빛 눈을 가지고 있다. 긴 생머리는 염색을 한 것치고는 결이 좋으며 가슴부근까지 내려오고, 앞머리가 턱부근까지와 5대 5 가르마로 넘겼다. 그 탓에 때때로 앞머리가 눈을 가리는 일이 발생한다. 머리색과 똑같이 염색한 눈썹에 눈이 그리 큰 편은 아니며 그와 반대로 입은 다소 큰 편인데, 이 덕분에 웃거나 미소를 지으면 시원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상대를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다소 꺼림직한 첫인상을 줄 때가 많다. 마른 체형이나 생각보다 근육이 많고 탄탄하다. 짝 달라붙는 옷을 좋아해 스키니핏 청바지와 달라붙는 검은 티셔츠에 체형에 맡는 겉옷을 입었다. 편한 신발을 좋아해 하얀 운동화를 신었으며, 평소 힙한 느낌의 옷을 찾아다녀 겉옷에는 이런저런 무늬가 복잡하게 있는 편.
특기 및 취미 :
특기는 멀리있는 물체에 물건 맞추기, 취미는 남 관찰하기
좋아하는 것 :
마시멜로, 초콜릿, 액션 게임, 돈
싫어하는 것 :
아픈 것, 열정만 가득한 사람, 소음
특이사항 :
1. 팔근육이 좋은 편, 손힘도 평균남성과 비슷할 정도로 세다.
2. 손목에 부상을 입었던 경험 때문에 항시 압박 붕대를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3. 비비탄총은 급하게 물건을 챙기는 도중 진짜 총인 줄 알고 가져왔다. 실수다.
소지품 :
[압박 붕대],비비탄총, 손거울, 머리끈, 숄더백, 핸드폰, 휴대용 충전기, 여벌옷
살아남고 싶은 이유 또는 목적, 꿈 :
아직 국가대표를 해보지 못했고 메달도 못 따봤다. 죽기 전에는 해봐야지, 선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