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
나이 : 31
키 : 183cm
몸무게 : 79kg
분야 : 전투
직업 :편의점알바생
및 이종격투기 학원강사
체구 : 마른근육
식사량 : 대식가
고향 : 대한민국 서울시
성격 :[사교성 제로]
[예의 없는 행동과 태도] [근거 없는 자존감과 허세]
이지원 (Lee Jiwon)
외관 :
흑발의 머리카락은 2:8 가르마로 깔끔하게 내었다. 눈동자는 검정색, 눈꼬리는 올라가있고 입가는 처져있어 사나운 인상을 더하고 있는데 그 곳에 착용하고 있는 검정색 뿔테 안경은 더욱 차가운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근육체형위로 근육이 드러나지 않는 후드티를 착용하고 있으며 그 아래로는 검정색 면바지와 운동화를 신는다
특기 및 취미 :
오지랖부리며 꼰대질하기 / 운동
좋아하는 것 :
돈
싫어하는 것 :
TV, 특히 이종격투기 프로그램에 관한 모든 것
특이사항 :
- 미들급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7년 전, Road FC에 출전하자마자 첫 해에 챔피언이 되는 쾌거를 얻었으나 그 다음 해에 후배 폭행 인성논란으로 인하여 출전자격을 박탈당하고 자진사퇴를 하게 되었다.
- 정리벽이 있다. 더러운 것을 잘 못본다. 치워야만 한다.
- ~냐. ~다. 가 주로 말 끝에 붙는 접미어.
- 죽음에 관한 매우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 골초. 하루에 한 갑씩 담배를 핀다.
- 시력이 매우 좋지 않다. 안경을 벗으면 가까이 있는 것만 식별이 가능하다.
- 매일 아침 조깅, 이전에 굳어진 버릇이라 고치기 어렵다.
- 멍청이. 두뇌 회전이 느리며 맞춤법도 잘 모른다. 세상에는 말로만 해서 통하는 것들도 많으니 글은 필요 없다.
소지품 :
[빠루] , MP3플레이어, 이어폰, 스케쥴러, 볼펜, 담배 2갑, 라이터
살아남고 싶은 이유 또는 목적, 꿈 :
죽기 싫은 것에 이유가 필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