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
나이 : 29
키 : 168cm
몸무게 : 57kg
분야 : 전투
직업 : 펜싱 선수
체구 : 마른근육
식사량 : 보통
고향 : 대한민국
성격 :[결단력 있는]
[효율적인][다정한]
[도전정신이 있는]
하성은 (Ha SeongEun)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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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검정색 웨이브 머리에 턱까지 오는 단발. 머리숱이 많다. 앞머리는 고데기를 해서 웨이브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세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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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 트러블이 없으며 맨들맨들하다. 콧날이 높으며 눈썹이 얇고 길다. 입술은 분홍빛으로 도톰하다. 오른쪽 눈에 눈물점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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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멀리서보면 갈색처럼 보이지만 빛에 비추면 호박색이다. 눈이 크고 눈꼬리가 올라가있다. 속눈썹이 아주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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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 여려보이지만 탄탄한 근육으로 잡혀있다. 팔다리가 길쭉하다. 손발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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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 추위를 많이 타 주로 목폴라에 코트를 입는다.
특기 및 취미 :
특기 - 펜싱, 취미 - 오토바이 타기, 암벽등반
좋아하는 것 :
오토바이 브로셔 보기, 귀걸이 구경하기
싫어하는 것 :
결정 못하는것, 무책임한것, 미신
특이사항 :
펜싱 - 중학생때부터 시작했다. 첫 금메달은 고등학교 2학년. 그 뒤로 훈련에 더 악착같이 매진했다.
오토바이 - 훈련장이 집에서 너무 멀어 타기 시작했다. 그러다 튜닝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찾아보는 취미가 생겼다.
성은 - 밝을 성에 편안할 은 자를 사용한다. 뜻 그대로 사람들을 밝게 대하여 편안하게 하라는 의미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 사람들에게 밝고 편안한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눈꼬리가 올라간덕에 편안하다는 인상을 주기는 어려운 모양.
소지품 :
[검집에 들어있는 펜싱 검(사브르)] , 헬멧, 에너지바5개입짜리 1봉지, 가죽장갑, 오토바이 열쇠, 핸드폰, 현금5만원권 한장과 신용카드 한장이 들어있는 지갑
살아남고 싶은 이유 또는 목적, 꿈 :
아홉수에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아홉수의 재앙에 무너지면 꼴불견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