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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

나이 : 25

키 : 166cm

몸무게 : 65kg

분야 : 기술

직업 : 취업준비생

체구 : 보통

식사량 : 대식가

고향 : 연월시

성격 :

[활기찬 [낙천적인]

​[무대포] [유쾌한]

차영은 (Cha Youngeun)

4

STATUS :

1

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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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

밝은 갈색의 머리칼과 눈을 타고났다. 눈매는 치켜올라간 편으로 늘 웃는 입과 더불어 씩씩하고 활기찬 인상을 가져다준다. 머리를 길게 길러 방해가 되지 않게 높이 치켜올려 묶었다. 기르려고 기른 것은 아니지만, 자르지 않다보니 그냥 기르게 된 편. 편하고 때가 덜타는 복장을 선호해서 늘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다녔기에, 대피하던 날 챙기게 된 복장도 비슷한 복장들뿐이었다.

특기 및 취미 : 

특기는 분해, 취미는 낮잠과 프라모델 만들기.

 

좋아하는 것 : 

감자칩, 귀여운 것, 액션 게임, 프라모델.

 

싫어하는 것 :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 포기 하는 것

 

특이사항 :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3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다. 어릴 적에는 연월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부모님의 직장 때문에 도중에 다른 도시로 이사했었다. 대학교를 연월 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오게 되어, 홀로 연월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학교 근처 원룸을 빌려 생활하는 중. 

막상 졸업은 했지만, 답답한 건 못 참고, 하고 싶은 건 해야 하는 성미라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사태가 발생했다. 시내에서 살기도 하고, 해서 대피 권고가 내렸을 때 금방 인근 대피소로 대피할 수 있었다. 대피소에서는 혹시 도울만한 일이 있나 싶어 오지랖을 부려 공무원들의 일을 도와주고 있다. 사실 사태가 진정되면, 취직에 도움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고 한다. ​

 

어릴 적부터, 뭔가 뜯어보고 만드는 걸 좋아해서 손재주와 그와 관련된 지식은 무척 뛰어난 편이다. 단지, 만들던 도중에 그때그때 추가하고 싶은 것들도 생겨나서 문제라면 문제일까. 도전정신이 강해서, 기획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결과물이 나올 때가 많다.

소지품 : 

[몽키스패너], 배낭, 여벌옷, 수건, 모자, 머리끈 여러개, 닌X도 스X치

 

살아남고 싶은 이유 또는 목적, 꿈 : 

아직 취업 못했으니까 살아남아서 꼭 취업하고 말거야. 이 경험을 살려서 회사라도 차려볼까?

@DyamyU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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