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cureline_long.png
Grungy-Paper-Texture-3.jpg
face_아류리리리.png

성별 : 여

나이 : 21

키 : 166cm

몸무게 : 47kg

분야 : 전투

직업 : 아이돌

체구 : 보통

식사량 : 대식가

고향 : 일본 와카야마 현

키노카와紀の川 시

성격 :[다혈질][승부욕]

[끈기있음][악바리]

아류 리리리 (Aryu Ririri)

line2.png
line2.png
Grungy-Paper-Texture-3.jpg

외관 :

검은색의 결이 좋은 머리카락을 단발로 쳐내, 안쪽으로 살짝 말리도록 고데기로 잘 펴낸 머리스타일이 특징. 네모난 뿔테 안경 아래에는 또렷하게 빛을 내는 고양이같은 눈매를 가진 눈이 자리잡고있다. 눈썹이 두꺼운 편이라 이게 주는 인상이 좀 강한 편. 예쁘다라는 말 보다는 잘생겼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고 종종 들어올 정도로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인상. 평소에 즐겨입는 특이한 디자인의 검은 모직 원피스 아래에 흰 차이나 칼라 셔츠를 받쳐입었다. 모두 무채색이면 심심하다는 이유로 연두색 슬립온을 신은 것이 나름의 포인트. 

특기 및 취미 : 

특기 - 리듬게임 / 취미 - 개미 사육, 게임센터 방문하기

 

좋아하는 것 : 

금귤, 야채튀김, 소바, 오리고기

 

싫어하는 것 : 

토란, 물다시마 등의 미끌거리는 식감

 

특이사항 : 

5월 1일 출생.

 

이름을 한자로 쓰면 蟻生璃李梨. 부모님이 이름을 지을 때 "리" 자는 반드시 넣자고 정했지만 정작 "리"를 어느 한자로 할지 정해지지 않아 후보였던 유리 리璃, 자두 리李, 배 리梨 이 세 글자를 그냥 한데 모아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본인은 이름이 살짝 성의가 없다며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아이돌의 이름으로선 기억하기 쉬운게 좋다며 이 점에선 높이 평가한다나 뭐라나.

 

가족으로 부모님과 언니인 마미카万実菓, 남동생인 아자미鮮海가 있다. 언니와 남동생의 이름은 비교적 평범한 편이라 역시 불만인 것 같다.

 

한국과 일본, 두개의 나라에서 아이돌로 활동 중이다. 일본에선 "Lemuria(레무리아)"라는 걸그룹으로, 한국에선 "[ ]ing(블랭킹)"이라는 걸그룹으로 겸임 활동중이다. 당연히 한국의 소속사와 일본의 소속사가 각각 다르며, 여기엔 자신의 한일 양국에서 유명한 아이돌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본인은 자신이 속한 두 그룹 간의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실제로도 두 그룹간의 관계는 좋은 편이며 멤버 개개인들의 사이도 각별한 편. 멤버들은 서로를 일종의 자매 그룹으로 생각할 정도다. 이 덕분에 일본이나 한국에서 합동 콘서트도 열린 적이 있다.

 

레무리아의 컨셉은 "환상 대륙의 일곱 명". 각 멤버에게 RPG 게임처럼 "직업"이 정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리리는 그 중에서 "광전사"의 역할을 맡고있다. 외견으로 봐선 왜 리리리가 광전사의 역할을 맡았는지를 이해를 못하는 뉴비들이 많지만 올드비들은 예능 등에서 날뛰는 그 모습을 보며 과연. 이라며 납득한다.

 

블랭킹의 컨셉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공백". 각 멤버에게 정확한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특징. 곡의 장르와 주제 또한 어느 것 하나 위주로 하지 않고 다종다양하다는 것도 특징.

 

블랭킹과 레무리아에 소속되기 전엔 지하 아이돌을 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소속사 사장이 도박에 미쳐 행방불명이 되고 그 덕분에 유야무야 해체되어버렸다. 해체 후에도 멤버들 하곤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

 

지하 아이돌의 쓰라린 경험도, 한일 양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쥴도 모든 것은 아이돌로서 대성하겠다는 목표가 있기에 버티는 중. 왜 그렇게 아이돌에 집착하는지에 대해선 본인은 그냥 멋지니까. 라고 대답하고 있다.

 

붉은 타탄체크 무늬의 장바구니 카트를 항상 외출할 때 마다 들고다닌다. 잘 펴면 의자로도 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일종의 징크스이자 애착이 담긴 물건이다. 어릴 때 어찌된 이유인지 이 장바구니에 꽂히고는 항상 들고다니려 했다는 부모님의 증언이 있다. 가방 부분이 헤져도 여러번 수선을 해서 계속 쓰고 있을 정도로 아끼는 물건.

 

한일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니 만큼 한국어의 실력은 발음만 제외하면 꽤 수준급. 하지만 종종 한국어 단어가 안떠올라 일본어 그대로 사용한다거나 반대의 상황도 자주 있다.

 

팬들이 자주 부르는 별명은 리이군과 리삼이. 리이군은 일본 팬들이, 리삼이는 한국 팬들이 자주 부른다.

 

음식을 천천히 많이 먹는다. 식사시간은 스케쥴이 없다면 기본 1시간을 잡고 길게는 3시간까지 꾸준히 먹는다. 그렇게 먹는 만큼 레슨과 트레이닝으로 다 소모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연월시에는 맛집 탐방 프로그램의 출연을 위해 블랭킹의 멤버들과 함께 방문했다. 촬영 자체는 무사히 완료했지만 갑자기 사정이 생겨 혼자만 연월시에 남게 되었다. 사정이라 함은 상술한 장바구니 카트를 잃어버린 것. 결국엔 카트를 찾았지만 찾느라 시간을 지체해 혼자만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갈려 했으나 이번 사태가 일어나 피난소로 대피하게 되어버렸다. 그래도 레무리아와 블랭킹의 멤버들은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아 우선은 안심하고 있다.

소지품 : 

[의자 겸용 장바구니 카트], 안경닦이, 핸드폰

 

살아남고 싶은 이유 또는 목적, 꿈 : 

한일 양국에서 아이돌로 대성한다는 꿈을 이루지 못했고 멤버들에게 어떻게든 무사히 돌아가고 싶기에 살아남고자 한다.

STATUS :

7

5

3

2

3

전투_아류_리리리전신 - 란페이.png
bottom of page